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 ■ 2020 2021 송구영신 ■ 올해는 송구영신을 집에서 보내게 되네요! 작년까지는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었는데요. 올해 마지막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는 찬양이 좋고 교회 오빠 언니가 좋아서 교회를 갔던 것 같아요. 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좀 더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전한 말씀을 되새기며 '2021'을 맞이하려고 해요. ■ 말씀 제목 ■ "맹신과 불신 사이에서" ■ 김동호 목사 ■ 우리의 신앙은 불신과 맹신 사이에 굉장히 균형을 잘 잡아야 돼요. 우리의 책임을 다한 후에 우리의 최선을 다 한 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