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말랑뮤직입니다 ^ㅡ^ 1,2월은 새벽 수영이 힘들었어요ㅠㅠ 추운 새벽에 인나는게 지옥 같더라고요 ㅠㅠ 3월이 되니 날이 따뜻해지고 수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만 남았습니다. 수영일기 1 정석은 (대회 때) 평영과 접영은 사이드턴을 해야하고 (반드시 양손 터치) 자유형과 배영은 플립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강습 때 영법을 바꿔가면서 사이드 턴을 적용했는데 영법을 바꿔가면서 턴을 적용하니까 너무 재밌다. 선생님이 끝에 가서 돌아올 때 발을 바닥에 짚고 돌아오면 모냥 빠지니까 평소에도 자꾸 하라고 한다. 2 물에 떠 있을 때 한쪽으로 자꾸 치우치는 건 내 몸이 비뚫어져서 보다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라고 한다. 수영에서는 힘 빼는 것이 중요!! 힘주고 빼고 주고 빼고!! 그래서 3년째 들어서도 헤..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