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H-200 생강청
휴롬 H-200 올해 겨울은 생강이 저를 지켜줄 것 같습니다. 이런 쓴 생강차는 누가 먹나 싶었는데 나이 들었나? 아니 아니,, 유달리 생강청이 달달하니 맛있게 만들어져서 식 후 매일 한 잔씩 마시고 또 출근할 때 진저라떼로 텀블러에 담아 가면 힐링푸드가 됩니다. 휴롬 H-200은 사놓고 짐만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 생강청 만들 때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먼저 시원하게 나오는 꽐꽐꽐을 보여드립니다. 실제로 이렇게까지 시끄럽지 않아요. 그리고 세척도 쉽습니다. 가끔 아침에 당근,사과,브로컬리,양배추등과 같은 있는 재료를 랜덤으로 갈아 주스로 먹습니다. 휴롬 H-200 내돈내산 만족도는 ★★★★ 생강청 지난주에 생강을 2킬로그램을 또 샀습니다. 친구에게 생강청을 선물하려고요^^ 재료 : 생강 황설탕 배..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