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 피자 자가제빵 마곡점 내돈내산
오랜만에 보는 자가제빵 피자 선명희 피자 출퇴근 길에 눈여겨보다가 비가 잔뜩 오는 토요일에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선명희 피자 자가제빵 마곡점 쿠팡이츠앱을 통해 띠링 ₩ 반반~~한 피자 17,000 원 사이즈 L + 3,000 원 바싹불고기 + 500 원 쉬림프 + 2,500 원 치즈크러스트 + 3,000 원 배달료 2,000 원 🍕 총 28,000 원 결재 쿠팡이츠는 대단한 서비스인 것 같아요. 가게에 앉아서 피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 앞에 두고 가기를 선택했더니 배달하시는 분이 피자만 두고 사라지셨습니다. 오늘 비가 제법 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좋아하는 빗방울도 함께 배달되었습니다. 삼 주째 주말마다 비가 오네요. '자가제빵' 자신의 이름을..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