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건강(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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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일요일 걷기 23,893 걸음
안녕하세요 말랑뮤직입니다 오늘은 걷고 싶은 날 !! 오전에 친구랑 & 오후에 친구랑 0820 일요일 걷기 23,893 걸음 오전 9시 오후 6시 총 794kcal / 210분 / 14.1km
2023.08.20 -
혈압검사 맥박수 정상수치
안녕하세요 말랑뮤직입니다^^ 가끔 집에서 혈압을 재보는데 마침 병원에 갈 일이 있어 병원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혈압검사 맥박수 정상수치 총 3회를 했어요. 오전 8시30분, 31분, 32분 1. 맥박수 정상 맥박수는 성인의 경우 분당 60에서 100회.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100회 이상이면 빈맥! 전 정상범위로 봐야 할 것 같아요 👍 혈압검사 참고> 대한고혈압학회. 2018 정상수치는 최고 120 아래, 최저는 80 아래 주의 혈압은 최고가 120~129, 최저는 80 아래 최저는 같고 최고가 120 위로 올라가면 주의 혈압이 되는군요. 2. 적절한 측정시간 긴장정도와 자세, 활동량에 따라 측정수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운동 후, 숨이 찬 상태, 담배, 커피. 술을 섭취하고 나..
2023.08.06 -
오랫만에 수영일기
오랫만에 수영일기 오늘은 마스터 월반 첫날이므로 기념하여 수영일기 yeah!! 처음에 수영을 시작하면 초급 낮은 풀에서 물에 뜨는 법을 배우고 접배평자 영법을 배운다. 중상급 속도를 내기 위한 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배우면서 내 몸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마스터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는 수영에 대한 익숙함이 있다. 무튼!! 중상급반에서 디테일을 더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7월이라 몇 명 월반하는데 나도 가야겠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난 이제 셩 마스터 !! 2023 07 04 날씨 🌤️ 갈 때 잠영 올 때 접영하라고 샘이 오더내림. : 올 때 접영을 하려면 잠영은 쉬엄쉬엄의 느낌으로. 내가 마지막에 들어오다보니 선생님의 설명을 놓칠 때가 있다. 선생님 왈 "얕고 길게 가라" 난 잠영을 쉬엄..
2023.07.05 -
수영일기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말랑뮤직입니다 ^ㅡ^ 1,2월은 새벽 수영이 힘들었어요ㅠㅠ 추운 새벽에 인나는게 지옥 같더라고요 ㅠㅠ 3월이 되니 날이 따뜻해지고 수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만 남았습니다. 수영일기 1 정석은 (대회 때) 평영과 접영은 사이드턴을 해야하고 (반드시 양손 터치) 자유형과 배영은 플립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강습 때 영법을 바꿔가면서 사이드 턴을 적용했는데 영법을 바꿔가면서 턴을 적용하니까 너무 재밌다. 선생님이 끝에 가서 돌아올 때 발을 바닥에 짚고 돌아오면 모냥 빠지니까 평소에도 자꾸 하라고 한다. 2 물에 떠 있을 때 한쪽으로 자꾸 치우치는 건 내 몸이 비뚫어져서 보다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라고 한다. 수영에서는 힘 빼는 것이 중요!! 힘주고 빼고 주고 빼고!! 그래서 3년째 들어서도 헤..
2023.03.08 -
수영일기 퇴근 전 끄적끄적
퇴근 전 끄적끄적 2022.12.15. 눈다운 눈이 왔다. 이런 날은 눈을 뭉쳐서 들고 오는 학생이 꼭 있다. 한 녀석이 핸드폰을 빌려가더니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 !!! 소중한 피아노 위에 무슨 짓이지 ㅎㅎㅎ 그래도 이런 발상이 너무 좋다 수영일기 1. 투킥을 배웠다. 에너지 소비가 적어서 장거리용 영법이라고 한다. 요즘은 팔을 젓기 전에 힘을 푼 상태로 팔과 어깨 떨어뜨리기를 노력 중인데 이 릴렉스 상태에서 힘을 쓰는 구간에 이르면 그 때 동시에 발과 함께 차야한다고 한다. 2. 평영을 하는데 발차기 없이 팔젓기만으로 앞으로 가는게 가능하단 말인가 자꾸 서버리는데 참 어렵넹 😎 3. 그래서 플립턴 연습을 할 겨를이 없다. 수영일기 퇴근 전 끄적끄적 ❤
2022.12.15 -
수영 3년차 12월 일기
12월이다 막무가내로 싫다 시러~~~ 스므살로 돌아가고 싶다 수영 3년차 12월 일기 수영 3년차 접어들었다 어푸어푸 하던 때는 지났고 물공포도 많이 사라졌다. 부력만으로 뜨기도 되고 헤드업 평영도 된다. 요즘 나의 수영장 루틴은 6시30분 수영장 도착 사우나. 7시 준비운동. 강습. 7시50분~8시10분 나머지 연습 나머지 연습하고 샤워하러 가면 한산하고 좋다. 가끔 이 시간에 마스터 남자분이 누군가든 발차기를 가르쳐 주고 계신데 나한테도 몇 번 말씀을 하셔서 그 분이 계실 땐 그냥 샤워하러 간다. 바로 옆에서 수영복 입고 민망스럽다. 도를 아십니까? 삼촌은 금은방을 운영하시는 분이었다.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