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맛집 55갤런 브런치 카페 만족스러운 공간과 식사
안녕하세요 말랑뮤직입니다. ^ㅡ^ 제가 좋아하는 비가 적당히 와주기를 바라며 9월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김포맛집 55갤런 브런치 카페 만족스러운 공간과 식사 오랫만에 봐도 어제 본것 같은 여자 4인방 김포로 달려갔습니다. 비를 워낙 좋아해서 이렇게 흐린 날을 저는 "날씨가 참 좋다" 하죠 여기저기 흩어 사는지라 주차가 여유로운 곳, 한적한 초록이 있는 곳을 찾다가 김포 55갤런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주차공간이 좋습니다. 저희는 3시에 만나서 10시까지 있었으니 무려 7시간동안 차 네대가 맘편히 무료주차를 한셈! ✔ 55갤런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 야외정원으로 꾸며져 식물과 테이블들이 많아요. 저희도 운치있게 바깥자리에 앉을까 하다가 덥고 습해서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 ..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