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적의식'에 대해 원씽 p.186를 읽다가 아 이거구나 하는 예화가 있었다. "여기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느냐에 달렸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요" 앨리스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든 상관없잖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혹은 "무엇을 해야 할까?" 방향이나 목적의식이 없어도 무슨 일인가를 하면 어디론가 갈 수는 있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에 가는 경우라면,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행동'이 따르기 마련이다. '최종의 목표'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 최종의 목표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내에 내..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