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접영 접영
말랑의 일상 2021. 04. 23 수영 접영 접영 접영의 늪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접영은 영상을 봐도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리듬감 박자감이 뒤로 빠지는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건 당최 모르겠어요 ㅠㅜ 뒤늦게 박치인가.... 그래서 내일 불토는 접영 자유수영 갑니다. 두시간 계획. 감만 와도 성공입니다. 감이 안온다면 "그런가브다" 하고 귀가해서 맛난거 먹으려고요. 말랑의 일상 ♪ 요즘 듣는 음악 아이유 봄 안녕 봄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10cm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장범준 잠이 오질 안네요. ♪ 아이유의 봄 안녕 봄은 건반 음색이 아이유의 몽~~함과 잘 어울립니다. 😍 장범준 잠이 오질 안네요는 죽~ 애창곡!! 내일 접영 호흡하고 오겠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
2021.04.23